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수가 방송 종료 소감과 함께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영수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작년 초가을, 뜻밖의 기회로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하게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솔로나라에서의 5박 6일에 대해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수는 방송 중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느꼈을 시청자들의 불편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낮은 자세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솔로나라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영수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글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게시물 하단에 자신을 “취두부상 29기 영수”라고 위트 있게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수가 최종 커플에 이어 ‘현커’가 된 옥순과 촬영 중 남긴 사진과 동료 출연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체 촬영을 한 못습이 담겼다. 또한 꽃다발을 들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촬영 당시의 소중한 추억들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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