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 일본 오사카 여행 중인 에너제틱한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카사카 오사카트립. 2만보 걷는 건 기본이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오사카 곳곳을 누비며 특유의 건강미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오렌지빛 플리스 자켓과 캐릭터 모자를 매치한 모습은 현역 시절의 카리스마에 ‘힙’한 감성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식당에서 미니언즈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나, 면 요리를 가득 집어 올리며 시원시원한 먹방을 선보이는 사진에서는 이상화만의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방송인 강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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