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아이언 명가’ 미즈노의 스테디셀러 ‘포지드 아이언’이 새해를 맞아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됐다.

한국미즈노는 한국 골퍼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은 MX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MX 포지드(Forged) 아이언’을 출시했다.

MX 포지드 아이언은 미즈노 고유의 단조기술과 소재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기반으로 안정된 어드레스와 편안한 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균형있게 구현했다. 헤드 사이드를 안정적으로 설계했을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선호하는 모양과 잔디 대응력을 강화했다.

미즈노가 ‘아이언 명가’로 입지를 굳힌 건 세계 특허를 받은 단조 기술이다. ‘그레인플로우 포지드 HD’ 공법을 MZ 포지드 아이언에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봉 소재를 페이스부터 넥까지 일체 성형하는 게 핵심 기술인데, 덕분에 타구감의 핵심인 금속 단류선을 헤드 내부에서 끊김 없이 연결한다.

또 고품질 연철 소재를 채택해 타구감과 관용성, 조작성의 완벽한 밸런스를 추구했다. 또 투어 선수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클럽 번호별 최적의 헤드 설계를 실현했다. S25CM으로 불리는 고품질 연철은 인과 유황 등 타구감을 저해하는 불순물 함유량을 일본 표준 규격 대비 50% 수준으로 억제해 부드러운 타감과 함께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했다.

헤드 설계의 핵심은 ‘플로우 쉐입’이다. 롱·미들 아이언(4~8)은 볼 콘택트와 로테이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헤드 길이를 미세 조정한데다 힐 측 높이를 높여 안정감을 강화했다. 쇼트 아이언(9~PW)은 헤드를 빠르게 돌리지 않도록 토우 측 볼륨을 조정해 방향성과 컨트롤 성능을 향상했다.

잔디에서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솔 폭은 넓게 유지하면서 트레일링 엣지 부분을 크게 그라인드한 ‘플로우 그라인드’ 형상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쇼트 아이언으로 갈수록 그라인드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라이에서도 부드러운 솔 터치와 안정적인 임팩트를 가능하게 했다.

‘MX FORGED 아이언’은 원피스 단조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깊게 가공된 ‘언더컷 캐비티’ 설계를 통해 확보한 잉여 중량을 캐비티 주변과 토우 측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로 인해 전작 대비 헤드 길이를 줄이면서도 더 넓은 스위트 에어리어를 실현해, 미스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비거리와 타구감을 유지할 수 있다.

웨지(GW, SW)는 미즈노 최초의 ‘풀 그루브’와 ‘하이드로플로 마이크로 그루브’ 기술을 적용했다. 페이스 전체에 스코어라인 기능을 구현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젖은 잔디에서도 높은 스핀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분 배출 성능을 강화했다.

한국미즈노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미즈노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1906년 미즈노 창립 이후 120년을 이은 미즈노만의 헤리티지와 크래프트맨십이 집약된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을 가장 먼저 소유하는 120명의 고객에게 미즈노 BRD-3 스탠드백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전국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 및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에서 ‘MX FORGED 아이언’을 구매한 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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