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가 지난달 23일, 지역 내 노후 아동보호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영웅시대는 최근 재개발 예정 구역에 위치해 도시가스 사용이 어려운 대구신망애원에 총 300만 원 상당의 전기온수기를 기부했다.

해당 시설은 설립 40년이 넘은 아동보호시설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대형 전기온수기 2대와 소형 전기온수기 2대가 설치됐다.
대구영웅시대 관계자는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받어 2021년부터 꾸준하게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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