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위드히어로 전북영웅시대가 연말을 맞아 성금 413만원을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위드히어로 전북영웅시대는 함께 나누는 마음과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고,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기부는 많고 적음을 떠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뜻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은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 사랑의열매 이은영 사무처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웅 팬클럽의 나눔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양평 로뎀의집에서 54번째 급식봉사와 성탄절 특별기부를 진행하며 1521만원 규모의 기부와 후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성탄절 특별식과 선물키트를 준비해 배식했고, 재건축 기금이 부족한 로뎀의집을 위해 2차 후원금 1300만원도 추가로 전달했다.
라온은 55개월 동안 급식봉사와 청소년·아동 후원, 중증어린이환자 지원 등을 이어왔으며 총 후원금액은 2억48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