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이 연말을 맞아 중식 짬뽕에 양식 투움바 소스를 입힌 이색 신메뉴를 선보인다.
홍콩반점은 22일,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홍콩반점 특유의 불맛에 부드럽고 진한 투움바 소스를 접목해 ‘매콤하면서도 꾸덕한’ 중독성 있는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슈림프 투움바 짬뽕’은 크림소스 베이스의 투움바에 매콤함을 더해 자칫 느껴질 수 있는 느끼함을 확실히 잡았다. 짬뽕 면발에 배어든 꾸덕한 소스는 파스타를 연상케 하며, 고명으로 올라간 두 마리의 통새우 튀김은 바삭한 식감과 함께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한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반짝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전후인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정가 1만 2000원인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2100원 할인된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단, 이번 신메뉴는 배달 주문이 불가하며 매장 식사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갓 조리된 상태에서 최상의 맛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익숙한 짬뽕 대신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며 “매콤 고소한 투움바 소스와 짬뽕의 조화가 주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ocool@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