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정재도 최홍만 옆에서 귀여운 아이가 됐다.
최홍만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정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정재 형님이 내가 나왔던 전참시 봤다고 말씀하셨어용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이정재과 함께 훈훈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핑크 셔츠를 입은 최홍만은 이정재의 어깨를 감싸고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키 217cm 최홍만 옆에서 아이처럼 작아진 이정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재는 오는 11월 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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