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지예은이 건강 문제로 잠시 쉬어간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6일 스포츠서울에 “지예은은 다음달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각에선 지예은이 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9월부터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배우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은 모두 하겠다”고 전햇다.

현재 지예은은 SBS ‘런닝맨’,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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