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EXID 멤버 엘리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엘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색상의 톱 위에 그물망을 걸친 패션으로 포즈를 취했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빛나는 엘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함께 공연을 펼친 멤버 정화와 대기 중 인증샷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EXID는 지난 10일 홍콩 마카오에서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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