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S.E.S. 멤버 바다가 청량함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23일 자신의 SNS에 “바다 같은 날씨. 오늘 아침 운동 끝. 여름 몸매 완성, 관리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크롭티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 샌들을 신은 모습이다.

특히 데뷔 28년차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997년 데뷔한 바다는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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