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지원사업 공모 선정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지난 5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운영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 경기용품 등을 지원하여 열악한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단지원 및 운영지원 사업으로 분리 공모된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창단된 도체육회 수영팀(여자)이 창단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年9천만원 총 2억 7,000만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기존 운영중인 팀을 대상으로 한 운영지원 사업에는 육상 외 7개종목에서 3억 3,694만원 선정으로 전년 대비 9,840만원 증액되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 편성·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체육회 양희구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대상으로 총액 146억 5천여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에 우리도가 11억 6천여만원을(도청포함) 확보함으로써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운영에 활기를 불어 넣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비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집중 투자 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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