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가격·스타벅스 또는 올리브영 상품권 제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소니코리아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터디헤드폰 ‘WH-1000XM5’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5’를 대상으로 ▲정품등록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 ▲기획전 ‘Sony X 티처스, 신학기 선물’ 등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부할 땐, 스터디헤드폰’은 오는 17일부터 4월13일까지 제품 구매 후 4월2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 시 스타벅스 상품권 또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 원권 중 택일 증정한다.
‘Sony X 티처스, 신학기 선물’은 소니코리아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협업한 신학기 선물 프로모션이다. 단, 이달 19일부터 3월31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만 실시한다.
WH-1000XM5는 8개의 마이크와 2개의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로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탑재했다. 또한 무게 약 250g으로 가볍고 한 번 완충 시 최대 30시간 사용 가능하다. 20세 이하 사용자 중 51%가 공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자체 조사됐다.
‘작게 진화한 헤드폰’이라는 별명을 가진 WF-1000XM5는 WH-1000XM5는 8.4㎜ 신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X로 폭넓은 사운드를 표현한다. 유닛당 5.9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폴리우레탄 이어팁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편안하다는 평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새 학년,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1000XM5 시리즈의 풍성한 프로모션은 새로운 출발과 함께 공부 집중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지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몰입을 도와주는 1000XM5 시리즈와 함께 학습 능률을 높여 새롭게 세운 학습 목표에 도달하는 성취감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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