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현대인의 관절 건강과 통증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바르는 보스웰리아 ACTS38’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르는 보스웰리아 ACTS38은 특허 받은 기술로 제조되어, 천연 물질인 보스웰리아의 주요 활성 성분 AKBA(아세틸-11-케토-β-보스웰릭산)를 직접 피부를 통해 관절에 전달하며 통증과 염증 완화 효과를 준다.
관절통증 외에도 가벼운 신체 활동부터 격한 운동 후 회복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 연령대에 사용 가능하다.
바르는 보스웰리아 ACTS38의 연구개발 담당자는 “우리의 목표는 신체 활동에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전하며 “운동인들의 신체문제를 개선하는 제품개발에 매진하며 앞으로 건강 관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ACTS38은 현재 역도, 농구, 골프, 야구, 축구, 마라톤 등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다방면의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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