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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동료 가수 용준형과 열애를 알린 현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WWD와 함께 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현아는 주얼리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두꺼운 앞머리를 고수해왔던 현아는 이마 라인을 드러내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져 눈길을 끈다. 팬들도 “앞머리가 없으니까 너무 예쁜데요?”라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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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이날 오는 5월2일 공개되는 EP앨범 ‘애티튜드’(Attitude) 발매도 예고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오랜 친구이자 동료였던 용준형과 교제를 알렸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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