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꼬마 요리사’ 노희지(36)가 결혼 8년 만에 엄마가 됐다.

노희지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20240415 AM 8:15 건강하게 출산완”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V자를 그린 사진으로 직접 출산을 알렸다.

노희지는 지난해 10월 “세상에나 이런 날이 오다니!!! 내가 엄마라니!!! 노는 게 제일 좋고 마냥 철없는 우리 부부에게 기적 같은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아직까지 실감도 안 나고 얼떨떨하지만, 약한 입덧과 몸의 변화를 느끼며 점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편 노희지는 일곱살이던 1994년 EBS ‘꼬마 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고, 너무 어린 시절 유명해지며 대인기피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06년에는 MBC 드라마 ‘주몽’ 등을 비롯해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노희지는 가족여행으로 떠난 필리핀에서 남편을 처음 만나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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