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선수시절 소중한 노트 표지에는 네잎클로버!’ 진종오 은퇴 입력2024-03-04 14:52:27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올림픽 금메달 4관왕인 ‘사격전설’ 진종오가 4일 브리온 성수에서 공식적인 은퇴식을 갖고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소회를 밝혔다. 2024.3.4. 성수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