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4관왕인 ‘사격전설’ 진종오가 공식적인 은퇴식을 갖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진종오가 4일 브리온 성수에서 은퇴식을 열고 화려한 선수시절을 마감하는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4.3.4. 성수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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