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의원 “국민의 뜻대로 오직 민생, 경제전문가 윤창현은 합니다”

[스포츠서울 | 대전=조준영 기자]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전동구당협위원장)은 6일 대전 동구 대전대학교에서 ‘2024 윤창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 의원은 4가지 약속을 내세우고, “24년 청룡의 기운으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아래와 같이 그 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국민 뜻대로 오직 민생

대전 시민들과 함께 충청 대통령을 내세웠습니다. 대전을 신나게 동구를 힘나게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대전동구청장 원팀으로 시민곁에서 동구 지킴이로 다시 뛰고 있습니다.

경제전문가 윤창현은 합니다

속도감 있게 확 달라지겠습니다. 출근이 즐겁고 퇴근 후 저녁이 기대되는 일상, 신바람 나는 동구와 대전의 성장을 약속합니다. 유능한 윤창현이 경제활력을 이뤄내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

수업하기 좋은 학교에 투자합니다. 청년들의 모든 걸음을 응원하며 가게마다 시장에도 손님이 북적이게 행복있고 나눔잇는 곁에 함께 합니다.

윤창현의 자랑은 언제나 동구 ‘동행’

구에 계신 모두가 조금더

복하고 한번 더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모임과 행사로 이웃과 정이 넘치는 우리 동네 동구에서 가깝게 자주 뵙겠습니다.

윤창현 의원은 1968년, 중동(중앙동) 상업은행 대전지점으로 발령난 부친 윤재선씨를 따라 만 7세때 대전으로 이사왔다. 윤 의원의 외할머니는 한밭여중 교장, 모친은 가양동 대성여중의 교감을 지냈다. 그리고 대전 중앙초, 대전중, 대전고를 졸업했다.

윤창현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 대선캠프·정책본부·인수위 모두 거친 유일한 국회의원으로 ‘윤석열 파워엘리트’ ‘경제공약 함께 다진 금융책사’ 충청 대통령의 성공, 이장우 대전시장 그리고 대전시민과 함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chojy047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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