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용산휴먼피부과의원은 서울대, 대통령 자문의 출신의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남녀 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용산점만의 시그니처 의료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담 코디, 간호사 및 관리사를 배치했고, 250여평의 피부과 내 모든 관리실과 치료실을 1인실로 운영해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각 치료 세션에 따라 첨단 오리지널 레이저로만 구성해 개인마다 차별화된 의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탄력, 리프팅 쪽에 특화된 레이저를 10여 가지 이상 갖추고 있으며, 최신 레이저를 매번 적극 도입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관련 탄력 리프팅 시술은 개개인 피부 상태와 노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의료진 진료 후 맞춤 시술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많은 환자들이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은 시술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먼피부과의원 용산점 관계자는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시대인만큼 개인에 피부 상태에 따른 정확한 개선 방향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무분별하게 시술을 받는 것보다는 시술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산휴먼피부과의원은 ‘2023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피부과(탄력리프팅)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는 소비자감동 경영을 실천하며,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됐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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