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터키 투 고’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선보인다.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프리미엄 홈 파티 테이크아웃 서비스로 육즙 가득한 ‘칠면조 구이’(4.5㎏)와 ‘크랜베리·지블릿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부라타 샐러드와 레몬, 훈제 연어, 라자냐, 치킨 소시지, 매시드 포테이토(으깬 감자요리), 구운 옥수수, 호박파이 등 다채로운 곁들임 메뉴와 디저트 등 총 12여 가지 메뉴가 포함된다.
‘터키 투 고’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픽업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픽업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특히 다음달 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터키 투 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팔레트 파리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한식과 일식은 물론 다채로운 다이닝 메뉴로 구성된 ‘파티 투 고’도 이용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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