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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SK 치어리더가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SK와 전주KCC의 2014-2015KCC프로농구 경기에 앞서 신나는 공연을 하고 있다.
SK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2시즌 동안 입었던 ‘별명 유니폼’을 9일 KCC전에서다시 착용했다. 이름과 달리 친숙한 별명이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면서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형은 ‘플래시썬’, 박상오는 ‘부라더’, 헤인즈느 ‘하인수’, 김민수는 ‘훌리’, 주희정은 ‘Mr.쭈’를 입고 뛰었다. 별명 유니폼은 주말 홈 경기 위주로 착용한다.
2014.11.09
잠실학생체|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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