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해외 일정을 위해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출신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모여 새롭게 데뷔하는 루셈블은 오는 15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레딩, 워싱턴,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댈러스, 덴버, 오클랜드를 거쳐 오는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진행되는 미주투어에 나선다.

한편, 루셈블은 오는 15일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글로벌 데뷔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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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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