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9일과 20일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전통시장 호우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시장, 북수원시장, 장안문거북시장, 연무시장 상인회장은 19일 열린 정담회서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 상황을 공유하고 현재까지 피해 상황이 없어 다행이지만, 대형유통점의 입점 등 위협요인과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남 부의장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경상원의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며 “소외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부의장은 이어 20일 경기대학교에서 진행된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대학 협업사업 설명회에 수원천연무상인회와 함께 참석해 다양한 협업 사례 발표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수원천연무상인회와 연무시장에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회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경호 경상원 상임이사는 이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상원은 지난 17일 김미숙 경기도의회 의원과 함께 군포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군포시 소재 상인회와 전통시장 호우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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