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포수 이지영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 1회초 1사 1,3루 권희동 중견수 플라이때 3루주주 서호철이 홈 언더베이스를 시도해 세이프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중견수 이정후의 송구가 높아 타이밍상 유리했지만 실점했다. 2023.07.04.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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