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코브라골프가 명성에 걸맞은 시그니처 웨지를 출시한다. 웨지 이름도 스네이크바이트(SB)다.
코브라골프는 8일 ‘업그레이드된 스네이크바이트 그루브 디자인으로 스핀양을 최대화 해 그린 주변에서 원하는 어프로치 샷을 제공하는 2023 SB웨지를 9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스네이크바이트 그루브는 재설계한 CNC 밀링 공정을 활용해 그루브 생성 오차범위를 최소화했다. 대신 그루브 볼륨을 최대화해 코브라골프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공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1% 더 깊어지고, 40% 더 날카로운 그루브다. 코브라골프 역사상 가장 날카로운 그루브로 스핀양을 최대화한다.

로프트 구성은 48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7개 모델로 구성했다. 로프트별로 그루브를 다르게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48도부터 54도까지는 일반적인 그루브 길이와 깊이를 적용하해 일관성 높은 스핀과 탄도를 구현했다. 56, 58, 60도 웨지는 풀페이스 그루브를 적용했다. 더 넓고 얇은 깊이로 스핀양을 최대화했고, 토우에 볼이 맞는 오픈 페이스 샷에도 스핀양이 줄지 않도록 설계했다.

새로운 스네이크바이트 웨지는 새틴 크롬과 QPQ 블랙 두 가지 마감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새틴 크롬 마감 제품 뿐 아니라, QPQ블랙 마감처리 제품은 특히나 스크레치에 강한 마감으로 알려져 있다. 컬러감과 스크레치에 민감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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