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국정감사에서 박완수 인천공항 사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한 설전이 뜨겁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신임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공방이 뜨거웠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은 박 사장의 인사는 무자격 조종사에게 항공기 조종간을 맡긴 것과 같다며 항공기와 탑승객의 안전이 불투명하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도 박 사장은 경력도, 지식도, 전문성도 항공·물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도 곡사 측이 박 사장 선출과 관련된 서류를 모두 파기한 것은 국회를 기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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