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대표팀 이정후, 에드먼, 김하성이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회복훈련을 겸한 첫 국내훈련에서 여유있는 미소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2023.03.2.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WBC대표팀 영건 3인방의 다정한 어깨동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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