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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혜영이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했다.
19일 이혜영은 “엄마 그림으로 도배해버렸다! 안 팔려서 계속 바꿔 걸 수 있다는 장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거실 벽에는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가득이다. 화가로 활동 중이 이혜영 자신의 그림과 다른 화가의 그림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다른 사진 속 2층이 보이는 집 사진에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2층 벽을 차지한 그림이 전시회장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 또한 “언제 한 번 초대해 주세요”, “정말 센스 대박! 집이 너무 예쁘다”, “집인지 갤러리인지 5초 고민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배우,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던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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