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승리 자축하는 김재웅과 이지영 포수.[포토] 입력2022-10-08 20:02:01 수정2022-10-08 20:01:00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포수 이지영과 마무리 김재웅이 8일 2022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마친 후 자축하고 있다. 2022.10.08.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