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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각각 250만원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벌위원회는 지난 5일 2022년도 제13차 회의를 열고 인천과 서울 구단에 대해 각각 제재금 250만원씩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인천과 서울은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쳤다. 해당 경기 종료 후 인천 일부 팬들은 서울 선수단을 향해 모욕적인 언동을 했고, 서울 선수단 버스에 탑승한 코칭스태프는 인천 팬들을 손가락으로 모욕하는 행위를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서울과 인천 구단이 제출한 경위서와 경기감독관 보고서, 당사자의 상벌위원회 출석 진술 등을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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