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 워드. 출처ㅣ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아찔한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였다.

워드는 28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롱비치 코믹 콘테스트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만화로 처음 만들어진 '레드 소냐'는 1985년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브리짓 닐슨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워드는 '레드 소냐'로 분해 여전사 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주요 부위만 가린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워드는 지난 8월에도 속살을 그대로 드러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인영 기자 news@sportsseoul.com

메이틀랜드 워드. 출처ㅣ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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