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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선수 김나윤이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4년 전 교통사고로 한 팔을 잃은 김나윤은 지난해 9월 국내 최고 권위의 ‘WBC 피트니스 월드 바디 클래식’에 대회 첫 절단 장애인으로 참가해 비장애인과 겨뤄 4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2. 5. 2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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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선수 김나윤이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4년 전 교통사고로 한 팔을 잃은 김나윤은 지난해 9월 국내 최고 권위의 ‘WBC 피트니스 월드 바디 클래식’에 대회 첫 절단 장애인으로 참가해 비장애인과 겨뤄 4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2. 5. 2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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