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회 동점 만드는 솔로포 날린 전준우
롯데 전준우가 12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NC와 경기 3회말 2사 좌월홈런을 날린 후 이대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직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사직=김민규기자]프로야구 롯데의 ‘캡틴’ 전준우가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준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가동했다. NC에 0-1로 지고 있던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온 전준우는 NC 선발 신민혁의 4구째 131㎞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다. 전준우는 올 시즌 외야 펜스를 높이며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사직구장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롯데와 NC는 1-1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4회 초 NC 공격이 진행 중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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