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배우 나영희가 홈케어 피부관리기 모델로 발탁되며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19일 나영희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나영희가 최근 피부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로츠(Lott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자사 제품인 ‘메르비’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영희는 SBS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엄마 양미연 역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전 연령층에 여성 시청자들의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나영희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이는 방송인 백설희 역으로 분해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트렌디한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영희가 모델로 활동하게 된 ‘메르비’는 홈케어 열풍의 주역으로 초음파와 이온 발생 기능을 통해 손쉽게 클렌징, 마사지, 영양, 리프팅, 화이트닝, 링클케어 등 기초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이온 초음파 피부관리기다.
‘메르비’ 관계자는 “배우 나영희 씨는 특유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배우로,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를 지니고 있어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최고의 모델이라 생각한다”라며 나영희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