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프로모터 겸 맥스큐 대표 김근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를 제주에서..[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제주 = 이주상기자] 지난 27일 제주도의 유명 리조트인 월정에비뉴에서 열린 헬스남성잡지 맥스큐 주최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김근범 맥스큐 대표가 유쾌한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월정리 해수욕장을 ‘머슬비치’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김 대표는 “이번 대회는 머슬마니아 진행을 10년째 맡고 있는 제주방송의 장성규 아나운서의 도움이 컸다. 아울러 제주도의 유력단체인 제주양돈농협, 유명 리조트인 ㈜바람의언덕·월정에비뉴가 적극적으로 호응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는 남녀 부문으로 나눠 진행해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인 김현과 신새롬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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