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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요코하마=김용일기자] 운명의 한일전을 치르는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강백호를 2번으로 배치한 타순을 그대로 유지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4일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에서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KT 토종 에이스 고영표다.
한국은 이 타순으로 지난 2일 녹아웃 스테이진 1라운드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9회말 역전드라마를 썼고, 2라운드 이스라엘전에서도 11-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다.
일본 선발 투수는 오릭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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