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출처 | 페이스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허큘리스'의 시사회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붉은 색의 롱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가슴과 등이 과감하게 노출된 드레스를 입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V자로 절개된 노출 드레스를 입은 탓에 그녀의 가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섹시한 등 노출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의 톱 모델로 최근 영화 '허큘리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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