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병소독기 대표 기업인 ㈜블루케어가 그동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유팡플러스LED’ 출시하며 UV자외선살균LED 시대를 선언하고 있다. 유팡플러스LED는 뛰어난 살균효과 뿐 아니라 레트로 감성을 업그레이드 시켜 공간인테리어의 가치를 높여주며 총 6가지 색상의 다양한 모델로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유팡플러스LED는 특허 받은 좌우 회전하는 등갓에 6개의 UV자외선살균LED가 강력한 UV-C를 내리쬐어 주며, 하단측면에도 3개의 UV자외선살균LED를 추가, 내부에 촘촘한 자외선 살균 그리드를 만들어 3D 입체살균을 한다. 자외선램프보다 UV자외선살균LED는 고가의 부품이지만 램프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집약시켜서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수명도 반영구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젖병소독기 중에 유일무이하게 이중도어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소독기 외부가 깔끔하며 살균, 소독이 진행되는 중에도 아웃도어만 열어 인도어 유리창으로 내부의 진행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아웃도어를 굳이 열지 않아도 외부 LED 표시창을 통해 진행모드와 남은 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홍성천 대표는 “블루케어는 지금까지 젖병소독기를 이끌어 온 업계 선두 브랜드로써 오로지 젖병소독기만을 제조하고 기술개발에만 전념해 왔다. 많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가정과 아이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개발한 ‘유팡플러스LED’가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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