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2PM 황찬성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황찬성은 5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제대한다.
황찬성은 지난해 6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경기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조교로 복무해왔다. 지난해 12월 13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뒤 군 당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복귀없이 전역하게 됐다.
이로써 황찬성은 옥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2PM 멤버 중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멤버 준호는 오는 3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기사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