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키네 마리(왼쪽)와 가수 K(오른쪽). 출처 | 세키네 마리 블로그 / 두리스타
가수 K와 일본 인기 탤런트 세키네 마리가 화촉을 밝혔다.
한국인 가수 K(본명 강윤성·30)와 일본 방송인 세키네 마리(29)가 24일 도쿄 내의 신사에서 전통 결혼식을 올렸다.
25일 오전 일본의 스포츠연예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K와 세키네 마리가 지난 24일 도쿄 아카사카 하카와 신사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결혼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가족 및 관계자 등 약 30명의 하객이 참여해 식사를 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세키네 마리의 부친인 탤런트 세키네 쓰토무(61)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K와 세키네 마리는 지난 2009년 일본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 만났다. 지난 2012년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실이 일본 현지와 국내에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K는 지난 2004년 한국에서 '가세요'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일본에서 싱글 '오버(Over...)'를 발표, 오리콘 차트 5위에 오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의 배우자가 된 세키네 마리는 귀여운 외모로 일본 내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탤런트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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