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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파크 하얏트 부산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겨울철 입맛을 돋우며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새로운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리빙룸은 추운 겨울철에 어울리는 깊고 진한 풍미와 프랑스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한 새로운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탱글탱글한 식감의 대게살을 활용한 짭짤한 대게살 탱발, 고소하고 쫄깃한 팬에 구운 관자, 부드러운 육질의 한우에 새콤달콤한 한라봉 쿨리를 곁들인 한우 타르타르, 팬에 구운 신선한 왕새우 또는 담백한 도미, 저온으로 조리해 소스와 간이 음식 깊숙이 스며들어 진한 풍미 즐길 수 있는 제주산 삼겹살, 최고급 품질의 구운 쇠고기 등심 등 세트 메뉴에 따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 관계자는 “런치 세트 메뉴는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사이에 이용 가능하고 디너 세트 메뉴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며 “세계청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환경소독 국제 인증인 ‘GBAC STAR’를 획득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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