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8 08;13;28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김희선의 변함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희선은 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그는 20대의 촉촉함을 지닌 듯한 피부와 동안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매주 금, 토 방영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 역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 | 김희선 SNS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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