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다 로우지. 출처 | ESPN 바디 이슈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롤모델로 삼은 론다 로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론다 로우지는 1987년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유도 선수로 활동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한 로우지는 이후 종합 격투기 선수로 전향, UFC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현재는 영화 '익스펜더블3'에 출연하는 등 영화배우를 겸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녀의 과거 섹시 화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섹시 화보 속 그녀는 올누드에 권투 글러브만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UFC 챔피언 다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론다 로우지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송가연이 롤모델로 삼을만 하다" "론다 로우지, 실력 뿐 아니라 미모도 출중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론다 로우지. 출처 | ESPN 바디 이슈

론다 로우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