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트
2019~2020 NBA 신인왕 모란트(뒤)와 딸. 출처|모란트 SNS

루키상
NBA 2019~2020 시즌 신인왕에 오른 모란트의 트로피. 출처|모란트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2019~2020 시즌 신인왕에 뽑힌 자 모란트(21·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모란트는 4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내 인생 정말 힘들었는데, 꿈이 현실로 바뀌는 걸 지켜봐”라는 문구와 함께 트로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모란트는 1살 된 딸과 함께 트로피를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난 2019년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된 포인트 가드 모란트는 데뷔 시즌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그는 2019~2020 시즌에서 평균 득점 17.9점, 어시스트 7.3개, 리바운드 3.9개를 기록하며 다른 신인 선수들에 비해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신인왕 투표에서도 방송 해설진과 취재 기자들로 구성된 투표인단 100인으로부터 99표, 총점 498점을 획득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팬들은 그의 SNS에 “대단한 신인이다. 앞으로도 팀을 이끌어달라”라고 댓글을 남기는 등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모란트가 리빌딩 중인 소속팀 멤피스의 핵심 멤버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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