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카케이 미와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일본의 모델 카케이 미와코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열도를 들끓게 한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카케이 미와코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카케이 미와코는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청순한 미모와 상반된 육감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일본 네티즌이 흥분할만하네" "가슴으로 시선 고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케이 미와코는 2012년에 데뷔했으며, 그라비아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모델 카케이 미와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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