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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뇌물공여 및 불법 촬영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된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1-1형사부는 뇌물공여 의사표시, 성폭력처벌법위반·음란물 배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 무마를 위해 경찰관에게 “200만원을 줄테니 봐달라”고 밝힌 현의(뇌물공여의사표시)와 불법적으로 몰래 촬영한 사진을 메신저를 통해 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위반·음란물 배포)로 기소됐다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최종훈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최종훈 측과 검사 측 모두 항소장을 제출하며 관련 재판은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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