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11일 SNS에 “창문 넓은 맛있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리굴비 몸보신”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혜영은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슬리퍼를 신었는데도 보험까지 들었던 여전한 각선미가 돋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과거 가수로 활동하던 2001년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원의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이효리가 계약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