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김우현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우현은 8일 자신의 SNS에 "내가 전에 추구하던 슬렌더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47kg 나가던 때엔 맨날 아프고 피곤하고 했는데, 지금 2kg 더 올리고 운동도 많이 하니까 건강해진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그래도 마름은 포기하기 싫은 게 나라는 동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비키니를 입은 채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그는 2018년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고, 게임 '팬텀시티' 모델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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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우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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