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화 '라아바난' 스틸컷·인터넷 커뮤니티 '이종격투기'


인도 국민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40)와 붕어빵인 딸이 화제다.


인도에서 여신으로 추앙받는 아이쉬와라 라이와 그의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쉬와라 라이는 1973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94년 미스 월드 1위 현재 수상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중이며, 배우인 세크 바흐찬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이 부부의 딸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커다란 눈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