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패션모델 로사. 출처ㅣ산케이 스포츠 캡처


일본의 패션모델 겸 배우 로라가 사회적 물의를 빚은 아버지를 대신해 고개를 숙였다고 28일 일본 ‘산케스 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라의 아버지인 방글라데시 국적의 에스 에이 알(54)이 27일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해외 요양비와 생활비 등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해 5월부터 지명수배된 그는 26일 경시청 스기나미 경찰서에 자진해서 출두해 “나와 100% 관계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로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소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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